2009.12.28 10:00

2009년 마지막 올레코스가 12월 26일(토)에 있었다.
이번 15코스는
제주의 바다와 마을, , 오름, 난대림 숲을 골고루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고내봉을 제외하면 대부분 완만하여 19km임에도 불구하고 힘들지 않게 완주할 수 있었다. 
또한 이번이 15번째 코스인 만큼 알림판이라든지 리본을 쉽게 찾을 수 있게 신경썼다는 느낌을 받았다.

15코스 경로 ( 19km, 6~7시간)

한림항 비양도 도항선 선착장 평수포구 대림안길 입구 영새성물 사거리 성로동 농산물집하장 귀덕농로 선운정사 버들못농로 혜린교회 납읍숲길 납읍초등학교 금산공원 입구 납읍리사무소 백일홍길 입구 과오름 입구 도새기숲길 고내봉 입구 고내봉 정상 하르방당 고내촌 고내봉 아래 하가리 갈림길 고내교차로 배염골 올레 고내포구

일찍차린다고 해서 종합경기장으로 갔건만,15번째 버스가 출발해 버린 후였다.
결국 우리는 개인차로 한림항까지 갔ㄷ ㅏ.


- 제주시 종합경기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출발지점을 알려주는 표지판과 한림항 주변 옥돔을 말리는 광경
 
- 출발하자마자 왼편에 갈매기와 기러기라는 표지판이 보였다.
헉...저게다 갈매기와 기러기라는?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면서 올레길 걷는 동안 쓰레기를 줍는
훈훈한 광경도 볼 수 있었다.

-영새성물안내

- 이번 코스는 동네 골목길과 구불구불 이어진 길들이
진정 올레길을 나타내는 거 같았다.

-15코스 개장을 맞이하여 각 마을 부녀회에서는
올레꾼들에게 무료로 따뜻한 차를 제공하고 있었다.

(2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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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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