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8 11:00
개인적으로 누군가를 도와준다는건 참 힘든일이다.
나또한 생각은 있지만 선뜻 실천하기 힘들었는데, 연말에 회사에서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돈으로 뜻깊은 일을 한다기에 고민할 틈도 없이 동참하였다.
그것은 바로 [Save the Children -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이다.
내가 모자를 하나 떠서 보내주면 저체온증으로 죽어가는 신생아들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좋은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주머니에는 관련 책자와 함께 모자 1개를 뜰수있는 털실과 바늘이 들어있답니다.


모자를 처음떠보는거라 엄마에게 물어보며 천천히 뜨기 시작했답니다~^^
뜨개질이 꽤~재밌더라구요~


남자 여자 할꺼 없이 이번 뜻깊은 행사를 위해
남는 시간 틈틈히 뜨개질 하는 모습입니당.


짜자잔~~완성되었네요~
전 틈틈히 하느라 3일정도 걸렸구요.
집중해서 쉬지않고 하면 하루면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새해 보람된 일로 시작하니 괜히 뿌듯하네요~


 조카에게 미리 씌워봤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아프리카 말리에 있는 아기들에게도 잘 어울리겠죠??

뜻깊은 일을 하고 싶은 분들~
함께 동참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관련 홈페이지 소개 :
www.s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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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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