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5 21:37
어제 비가 하루종일 주룩주룩 왔던게 맞은가?
오늘 나들이를 갈수있을까 고민을 했었으나,
이게 왠말? 폭염주의보란다.
간만에 똘추모임 나들이 가기로 한날.
오늘의 계획은 우도 가기.
아침일찍 배를 타기 위해 성산항으로 ㄱㄱㅆ

버스를 장장 1시간 30분을 탔다는..ㅡㅡ


주말에다가 날씨까지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집 밖으로 나왔나보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우도로 ㄱㄱㄱ

배에서 내리면
단돈 5천원으로 우도 관광을 할 수 있다.
기사 아저씨들의 입담으로 더욱 재미있게 구경할수있다.
우도봉
날씨가 덥지만 않았어도 꼭대기까지 갔을텐데...
너무 더워 차마 올라가지 못했다..ㅜㅜ

검멀레근처에서 맛있는 점심을
오늘의 점심 메뉴는
매운탕과 한치물회
가격은 1인분에 7,000원.
마지막으로
서빈백사(산호사 해수욕장)
모래가 아닌 산호가 쫘~악 깔린 해수욕장
무슨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며,
산호를 가져가다가 걸리면 벌금을 문다고 겁을 주셨다.
더운날 즐겨서 그런지 어느때 보다 신나게 놀았던거 같다.
물또한 아주 맑았다..
내년 여름에 다시 방문해야지~~!!

하루가 이렇게 길었던 말인가
오는 차 안에서 우리는 모두 곯아 떨어졌ㄷ ㅏ.
Posted by 옥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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