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7 10:10
홈베이킹 두번째입니다.
이번에는 [생딸기 롤케익] 인데요..
제가 딸기를 엄청 좋아하거든요..그래서 더 신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레시피입니다.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서 만드는 방식이 비스퀴입니다.
cf.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하지 않고 만드는건 제노아즈라고 한데요~

그럼이제, 만들어 볼까요?

**생딸기 롤케익**

[비스퀴]                                     [크렘샹티 - 샌드용크림]
- 황란 : 250g                               - 생크림 : 400g
- 설탕 : 25g                                - 설탕 : 32g
- 벌꿀 : 50g                                 - 키르쉬(체리술) : 6g
- 박력분 : 120g                            * 우유비린내를 없애주고, 향을 더하기 위해 넣어줌.
                                                  - 소금 : 1g
- 흰자 : 272g~280g
- 설탕 : 110g

-생크림 : 85g


1.종이호일을 깔아 철판을 미리 준비해 두시고, 생크림은 전자레인지에 데워주세요.
(데워진 생크림은 보온을 위해 전자레인지 안에 보관해둡니다.)


2. 노른자를 분리하고 설탕을 넣자마자 휘휘 저어주세요.
- 노른자 1개당 20g 정도로 10개~11개 정도 분리해 주시면 됩니다.
- 흰자에는 노른자가 들어가면 안되구요, 혹 들어갔다면 재빨리 건져내주세요.

3. 냄비에 물을 넣고 노른자를 저으면서 중탕으로 온도를 올려주세요. (40~45도)

4. 다 되면 여기에 꿀을 섞어줍니다.
- 꿀을 나중에 섞는 이유는? 낮은온도에서는 꿀이 굳기 때문에 나중에 섞어준답니다.

5. 박력분은 체에 쳐서 준비해 두세요.


6. 꿀을 섞은 노른자는 거품기로 거품을 만들어 주세요.
- 여기저기로 튈수 있으니 볼을 적당히 기울여 주는 센스 !!

 ** 거품이 다 되었나 알수있는 방법 **
-물 기준 100g 용기에 거품을 넣어 무게47g이하가 되면 거품 완성.
- 더 가벼워도 되요. (가벼울수록 더 잘 부푼답니다.)


7. 깨끗한 볼에 흰자를 넣어 머랭(흰자 거품 + 설탕)을 만듭니다.
준비된 설탕(110g)은 3번에 나누어 섞어줍니다.
- 설탕이 처음에 다 들어가면 묵직한 머랭이 만들어 진다는거~
거품기로 한번 푹 떴을 때 뿔이 서는 정도가 되면 OK


8. 머랭의 반을 뚝 잘라 노른자에 섞어주세요. 
- 이때 깔끔 주걱을 이용하면 마찰로 인해 잘 안돌아가니 나무 주걱을 이용해 주세요~
- 머랭의 흰색이 없어질때 까지 가운데 한번 바깥으로 한번씩 휙휙

9. 흰부분이 없어지면 체에 쳐둔 가루분을 섞고, 다 섞이면 나머지 머랭을 넣어서 섞습니다.

10. 데워진 생크림을 넣고, 나무주걱 -> 깔끔주걱으로 마무리 해주세요.


11. 다된 반죽을 철판에 붓고, 카드를 이용해 평탄하게 해줍니다.
- 모서리 부터 보내고 점점 안으로...
- 평탄화가 다 되면 사방을 카드로 한번씩 마무리 해 주세요.

12. 공기방울을 없애기 위해 철판을 바닥에 한번 내리쳐주세요.
- 큰소리가 날 수 있으니, 바닥에 행주 깔아주시면 그나마 소리가 작게 납니다.

13.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2분정도 구워줍니다.

비스퀴는 다 되었네요.^^/
그럼 이제 샌드용 크림을 만들어 볼까요?


생크림 400g +  설탕32g + 소금약간 + 키르쉬(체리술) 뚜껑으로 반정도 를 섞고
크림이 될때까지 거품기로 저어줍니다.


우아앙 딸기딸기~ㅎㅎ 롤케익 속에 들어갈 딸기입니다.
참고로 딸기는 씻지 않는게 좋습니다. (씻게되면 물러지거든요.)
안 씻는 대신 희석한 알콜을 딸기에 뿌려 소독해 줍니다.


- 다 구워진 빵에 1cm간격으로 두줄을 살짝 눌러주세요. (동그랗게 더 잘 말기 위해서)
- 아까 만들어 둔 생크림을 위에서 부터 쓱쓱 발라줍니다.
- 잘라둔 딸기는 눌러준 두줄 위부터 원하는 대로 적당히 나열해주세요. 
- 다 됐으면 봉을 이용하여 둘둘 말아주세요.
- 원하는 크기로 자르시면 됩니다. 

드디어 완성~ ^^v


보기좋게 슈가파우더를 살살 뿌려줍니다.
달지 않고, 너무 맛있었어요. 완전 뿌듯 ^^v

 
이번에도 하나씩 예쁘게 포장해서 가져갔답니다.
맛있다고 여기저기서 난리였어요~ 큭

브라우니에 비하면 복잡하고 어려웠지만 재밌었구요.
더더욱 관심이 생겼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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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초딩
2010.05.06 14:28

간만에 친한 동생들과 모임...
날씨도 후덥지근하고, 구워먹는거 보다는 보쌈이 낫겠다 하여
제주보쌈에 갔답니다.


보쌈 大자 ~ ㅎㅎ


기름기 좔좔~고기


보쌈에는 김치가 빠질 수 없죠~
양념가득 보쌈김치..

먹는데 정신이 팔려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용..히히
암튼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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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노형동 | 노형제주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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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초딩
2010.04.30 12:57
2010 첫 빙수
빙수가 먹고싶다먹고싶다~~맨날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먹으러 갔네요.
내가 좋아하는 [빠빠라기]표 빙수~
이번엔 녹차 빙수로다가 호호호


예전에는 한가지 크기 밖에 없었는데, 2인용도 생겼네요..
(진작 생겼는데, 내가 너무 늦게 안건가?ㅋ)
암튼 말도 안하고 빙수에 집중하고 왔습니다..
아~또먹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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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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