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0 10:00
날씨좋은 주말을 맞이하여
그동안 못간던 등산을 하기로 하였다.
왕복 1시간이면 등반할 수 있는 천왕사 석굴암 코스...
1시간이라 짧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경사가 급하여 처음 가는 사람에게는 힘들다고 느낄수도 있는 산이다. 하지만 살을 빼려는 사람들에게는 적격인 코스라고 생각한다 ^^


천왕사 입구 모습. (1100도로 충혼묘지 지나면 바로 입구가 보입니다.)
등반시간이 짧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여기에 차를 세우고 걸어가도 되요~


산입구 모습.
오늘은 물건이 하나도 없네요...평소에는 양초등등 절에 필요한 물건들이 있어,
등반하는 분들이 하나씩 옮겨 준답니다. (복받으실꺼예요~)


경사가 좀 급해서 천천히 숨고르기 하면서 올라가셔요~


도착지점 모습...
저 끝에 조그만 절도 보이고, 커피를 끊여먹는 공간도 있답니다.


등산을 끝내고 먹었던 막걸리
완전 꿀맛~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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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초딩
2010.05.10 14:41

이열치열이라고 하지만
더울땐 머니머니해도 시원~~한 음식이 생각나기 마련.
주말아침 운동을 하고있는데, 내 머리속엔 온통 산방식당 밀냉면으로 가득차있었다.
집에서 40~50분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남자친구를 꼬셔서 결국 먹으러 갔네요.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 시간이라 자리가 있겠지 생각했던 우린..
식당앞에 사람들이 있길래 먹고 나오는 사람인줄 알았는뎅,, ㅜㅜ
이런이런....기다리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멀리왔는데 그냥 갈수없어 번호표받고 기다렸드랬습니다.




우리는 밀냉면 대자하나 보통하나랑 수육을 먹었답니다.
기다렸다 먹어서 그런지 완전 맛있었습니다.
시원한 국물을 먼저 쭈~~욱 들이킨다음 면에 수육을 싸서 먹으면 그야말로 천국이랍니다.
비록 밥값보다 기름값이 더 나왔지만 참 보람된 하루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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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 산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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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초딩
2010.05.07 15:12

내일이 어버이날이군요.
그래서 그런지 카네이션 만드는 방법들이 많이 검색되더라구용.




저도 한번 따라해봤는데 나름 귀엽고 괜춘하네요.
색종이 한장이면 꽃한송이 만들수 있구요.
(만드는 과정은 검색해 보면 동영상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준답니다. ^^)
옆자리 훈남 직원이 센스있게 옷핀도 달아 주었네요..ㅎㅎ
저희 부모님이 꽃사오는걸 별로 안좋아하셔서,
이번해는 이걸로 대체 하려고 합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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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초딩
2010.05.07 10:10
홈베이킹 두번째입니다.
이번에는 [생딸기 롤케익] 인데요..
제가 딸기를 엄청 좋아하거든요..그래서 더 신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레시피입니다.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서 만드는 방식이 비스퀴입니다.
cf.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하지 않고 만드는건 제노아즈라고 한데요~

그럼이제, 만들어 볼까요?

**생딸기 롤케익**

[비스퀴]                                     [크렘샹티 - 샌드용크림]
- 황란 : 250g                               - 생크림 : 400g
- 설탕 : 25g                                - 설탕 : 32g
- 벌꿀 : 50g                                 - 키르쉬(체리술) : 6g
- 박력분 : 120g                            * 우유비린내를 없애주고, 향을 더하기 위해 넣어줌.
                                                  - 소금 : 1g
- 흰자 : 272g~280g
- 설탕 : 110g

-생크림 : 85g


1.종이호일을 깔아 철판을 미리 준비해 두시고, 생크림은 전자레인지에 데워주세요.
(데워진 생크림은 보온을 위해 전자레인지 안에 보관해둡니다.)


2. 노른자를 분리하고 설탕을 넣자마자 휘휘 저어주세요.
- 노른자 1개당 20g 정도로 10개~11개 정도 분리해 주시면 됩니다.
- 흰자에는 노른자가 들어가면 안되구요, 혹 들어갔다면 재빨리 건져내주세요.

3. 냄비에 물을 넣고 노른자를 저으면서 중탕으로 온도를 올려주세요. (40~45도)

4. 다 되면 여기에 꿀을 섞어줍니다.
- 꿀을 나중에 섞는 이유는? 낮은온도에서는 꿀이 굳기 때문에 나중에 섞어준답니다.

5. 박력분은 체에 쳐서 준비해 두세요.


6. 꿀을 섞은 노른자는 거품기로 거품을 만들어 주세요.
- 여기저기로 튈수 있으니 볼을 적당히 기울여 주는 센스 !!

 ** 거품이 다 되었나 알수있는 방법 **
-물 기준 100g 용기에 거품을 넣어 무게47g이하가 되면 거품 완성.
- 더 가벼워도 되요. (가벼울수록 더 잘 부푼답니다.)


7. 깨끗한 볼에 흰자를 넣어 머랭(흰자 거품 + 설탕)을 만듭니다.
준비된 설탕(110g)은 3번에 나누어 섞어줍니다.
- 설탕이 처음에 다 들어가면 묵직한 머랭이 만들어 진다는거~
거품기로 한번 푹 떴을 때 뿔이 서는 정도가 되면 OK


8. 머랭의 반을 뚝 잘라 노른자에 섞어주세요. 
- 이때 깔끔 주걱을 이용하면 마찰로 인해 잘 안돌아가니 나무 주걱을 이용해 주세요~
- 머랭의 흰색이 없어질때 까지 가운데 한번 바깥으로 한번씩 휙휙

9. 흰부분이 없어지면 체에 쳐둔 가루분을 섞고, 다 섞이면 나머지 머랭을 넣어서 섞습니다.

10. 데워진 생크림을 넣고, 나무주걱 -> 깔끔주걱으로 마무리 해주세요.


11. 다된 반죽을 철판에 붓고, 카드를 이용해 평탄하게 해줍니다.
- 모서리 부터 보내고 점점 안으로...
- 평탄화가 다 되면 사방을 카드로 한번씩 마무리 해 주세요.

12. 공기방울을 없애기 위해 철판을 바닥에 한번 내리쳐주세요.
- 큰소리가 날 수 있으니, 바닥에 행주 깔아주시면 그나마 소리가 작게 납니다.

13.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2분정도 구워줍니다.

비스퀴는 다 되었네요.^^/
그럼 이제 샌드용 크림을 만들어 볼까요?


생크림 400g +  설탕32g + 소금약간 + 키르쉬(체리술) 뚜껑으로 반정도 를 섞고
크림이 될때까지 거품기로 저어줍니다.


우아앙 딸기딸기~ㅎㅎ 롤케익 속에 들어갈 딸기입니다.
참고로 딸기는 씻지 않는게 좋습니다. (씻게되면 물러지거든요.)
안 씻는 대신 희석한 알콜을 딸기에 뿌려 소독해 줍니다.


- 다 구워진 빵에 1cm간격으로 두줄을 살짝 눌러주세요. (동그랗게 더 잘 말기 위해서)
- 아까 만들어 둔 생크림을 위에서 부터 쓱쓱 발라줍니다.
- 잘라둔 딸기는 눌러준 두줄 위부터 원하는 대로 적당히 나열해주세요. 
- 다 됐으면 봉을 이용하여 둘둘 말아주세요.
- 원하는 크기로 자르시면 됩니다. 

드디어 완성~ ^^v


보기좋게 슈가파우더를 살살 뿌려줍니다.
달지 않고, 너무 맛있었어요. 완전 뿌듯 ^^v

 
이번에도 하나씩 예쁘게 포장해서 가져갔답니다.
맛있다고 여기저기서 난리였어요~ 큭

브라우니에 비하면 복잡하고 어려웠지만 재밌었구요.
더더욱 관심이 생겼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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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초딩
2010.05.06 14:28

간만에 친한 동생들과 모임...
날씨도 후덥지근하고, 구워먹는거 보다는 보쌈이 낫겠다 하여
제주보쌈에 갔답니다.


보쌈 大자 ~ ㅎㅎ


기름기 좔좔~고기


보쌈에는 김치가 빠질 수 없죠~
양념가득 보쌈김치..

먹는데 정신이 팔려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용..히히
암튼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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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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