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0 10:00
2편이 좀 늦었네용~^^;;
1편에 이어서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참..저 화살표가 뭐라고 화살표를 따라가다가 안보이면 불안한 이유는 뭘까요? ^^


숲길을 지나,,해안가를 지나,,산책로를 걷는데,,주변구경 하느라 힘든줄 몰랐다.
특히 멀리서 바라보는 해안가는 더더욱 넋을 잃게 했다.


서귀포 시내에 있는 공원? 산책로?
암튼,,예전 사진부터 현재 사진까지 전시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또한 지대가 높아서 그 전경또한 너무 좋았다.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여기 저기 보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


이중섭 화백 거주지를 지나 출출하던 차에 제주 맛집인 '안거리 밖거리'에서 맛있는 보리밥 정식을 먹고, 천지연 폭포 생태공원으로 고고씽~~


거의 마지막 코스인 삼매봉
삼매봉에서 바라본 모습
드디어 도착지점인 외돌개에 도착~!!
다시한번 보람을 느낀 하루였다. ^^//

출발지인 쇠소깍에 차를 세워두고 오는 바람에 셔틀버스를 이용하려고 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할~~수없이 택시를 이용하였다. (외돌개 -> 쇠소깍 택시비 : 약 7천원 소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옥초딩
2009.12.08 13:00
요즘 한창 올레길에 재미가 붙어, 주말만 되면 어느 코스를 갈까 고민하게 된다.
그래서 날씨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친구와 같이 간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길을 나섰다.
이번에 내가 선택한 코스는 여러 산책로와 해안가와 서귀포의 도심을 동시에 느낄수있는 6코스이다.


6코스 출발지인 쇠소깍에서 바라보는 모습들...
바다에 비친 햇빛이 너무 예쁘다..


제지기 오름 가기전 ' Two Weeks '라는 예쁜 커피전문점이 있다.


제지기 오름..올라갔던 길로 내려오라는 팻말..저건 꼭대기에 있어야 할꺼 같은데..ㅋ
나중에 나이들면 저런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뻥뚫린 해안가의 집들..


파도가 장난아니구만.
잠시동안 넋놓고 쳐다봤다..


(2편에 계속...)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옥초딩
2009.11.24 16:09
내가 처음 올레길을 접하게 된게 2009년 1월1일이었다.
그때는 1코스를 갔었는데, 골목골목을 지날때 마다 어떻게 이런길을 찾았을까 감탄의 연속이었고, 그날 이후 더욱 올레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때 같이 했던 사람들과 시간이 되어 이번에 7코스를 걷게 되었다.
바람은 조금 불었지만 나름 걷기에는 좋은 날씨 였다.

7코스는 외돌개를 출발하여 법환포구와 제주 풍림리조트를 경유해 월평포구까지 이어진 해안올레이다. 우선 우리는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5.16방향 시외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린 후 택시를 타고 외돌개 입구까지 갔다. (택시 요금은 기본요금~)



출발~~~!! ^^//


출발지가 외돌개인만큼 우뚝 솟아있는 늠름한 외돌개를 볼 수 있답니다.
관광지라서 그런지 관광객들이 아주 많더라구요~



해안도로를 따라 쭉 산책로가 이어져 있어요.
바다를 감상하며 쭉 내려가시면 됩니다. 너무너무 예뻐요~



멋진 펜션도 구경할수있답니다.
난 왜 포카리 스웨트가 생각나지?^^


징검다리를 건너건너~


외국같죠?



우리의 갈증을 해소 시켜주었던 방울토마토~


2편에서 계속됩니다~^ㅇ^/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옥초딩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