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er Street & CAFE MORI'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5.07 홈베이킹 도전!! 2탄 생딸기 롤케익 (1)
  2. 2010.04.27 홈베이킹 도전!! 1탄 리치브라우니 (1)
  3. 2010.04.21 오래머물고 싶은곳 - Baker Street & CAFE MORI (4)
2010.05.07 10:10
홈베이킹 두번째입니다.
이번에는 [생딸기 롤케익] 인데요..
제가 딸기를 엄청 좋아하거든요..그래서 더 신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레시피입니다.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서 만드는 방식이 비스퀴입니다.
cf.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하지 않고 만드는건 제노아즈라고 한데요~

그럼이제, 만들어 볼까요?

**생딸기 롤케익**

[비스퀴]                                     [크렘샹티 - 샌드용크림]
- 황란 : 250g                               - 생크림 : 400g
- 설탕 : 25g                                - 설탕 : 32g
- 벌꿀 : 50g                                 - 키르쉬(체리술) : 6g
- 박력분 : 120g                            * 우유비린내를 없애주고, 향을 더하기 위해 넣어줌.
                                                  - 소금 : 1g
- 흰자 : 272g~280g
- 설탕 : 110g

-생크림 : 85g


1.종이호일을 깔아 철판을 미리 준비해 두시고, 생크림은 전자레인지에 데워주세요.
(데워진 생크림은 보온을 위해 전자레인지 안에 보관해둡니다.)


2. 노른자를 분리하고 설탕을 넣자마자 휘휘 저어주세요.
- 노른자 1개당 20g 정도로 10개~11개 정도 분리해 주시면 됩니다.
- 흰자에는 노른자가 들어가면 안되구요, 혹 들어갔다면 재빨리 건져내주세요.

3. 냄비에 물을 넣고 노른자를 저으면서 중탕으로 온도를 올려주세요. (40~45도)

4. 다 되면 여기에 꿀을 섞어줍니다.
- 꿀을 나중에 섞는 이유는? 낮은온도에서는 꿀이 굳기 때문에 나중에 섞어준답니다.

5. 박력분은 체에 쳐서 준비해 두세요.


6. 꿀을 섞은 노른자는 거품기로 거품을 만들어 주세요.
- 여기저기로 튈수 있으니 볼을 적당히 기울여 주는 센스 !!

 ** 거품이 다 되었나 알수있는 방법 **
-물 기준 100g 용기에 거품을 넣어 무게47g이하가 되면 거품 완성.
- 더 가벼워도 되요. (가벼울수록 더 잘 부푼답니다.)


7. 깨끗한 볼에 흰자를 넣어 머랭(흰자 거품 + 설탕)을 만듭니다.
준비된 설탕(110g)은 3번에 나누어 섞어줍니다.
- 설탕이 처음에 다 들어가면 묵직한 머랭이 만들어 진다는거~
거품기로 한번 푹 떴을 때 뿔이 서는 정도가 되면 OK


8. 머랭의 반을 뚝 잘라 노른자에 섞어주세요. 
- 이때 깔끔 주걱을 이용하면 마찰로 인해 잘 안돌아가니 나무 주걱을 이용해 주세요~
- 머랭의 흰색이 없어질때 까지 가운데 한번 바깥으로 한번씩 휙휙

9. 흰부분이 없어지면 체에 쳐둔 가루분을 섞고, 다 섞이면 나머지 머랭을 넣어서 섞습니다.

10. 데워진 생크림을 넣고, 나무주걱 -> 깔끔주걱으로 마무리 해주세요.


11. 다된 반죽을 철판에 붓고, 카드를 이용해 평탄하게 해줍니다.
- 모서리 부터 보내고 점점 안으로...
- 평탄화가 다 되면 사방을 카드로 한번씩 마무리 해 주세요.

12. 공기방울을 없애기 위해 철판을 바닥에 한번 내리쳐주세요.
- 큰소리가 날 수 있으니, 바닥에 행주 깔아주시면 그나마 소리가 작게 납니다.

13.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2분정도 구워줍니다.

비스퀴는 다 되었네요.^^/
그럼 이제 샌드용 크림을 만들어 볼까요?


생크림 400g +  설탕32g + 소금약간 + 키르쉬(체리술) 뚜껑으로 반정도 를 섞고
크림이 될때까지 거품기로 저어줍니다.


우아앙 딸기딸기~ㅎㅎ 롤케익 속에 들어갈 딸기입니다.
참고로 딸기는 씻지 않는게 좋습니다. (씻게되면 물러지거든요.)
안 씻는 대신 희석한 알콜을 딸기에 뿌려 소독해 줍니다.


- 다 구워진 빵에 1cm간격으로 두줄을 살짝 눌러주세요. (동그랗게 더 잘 말기 위해서)
- 아까 만들어 둔 생크림을 위에서 부터 쓱쓱 발라줍니다.
- 잘라둔 딸기는 눌러준 두줄 위부터 원하는 대로 적당히 나열해주세요. 
- 다 됐으면 봉을 이용하여 둘둘 말아주세요.
- 원하는 크기로 자르시면 됩니다. 

드디어 완성~ ^^v


보기좋게 슈가파우더를 살살 뿌려줍니다.
달지 않고, 너무 맛있었어요. 완전 뿌듯 ^^v

 
이번에도 하나씩 예쁘게 포장해서 가져갔답니다.
맛있다고 여기저기서 난리였어요~ 큭

브라우니에 비하면 복잡하고 어려웠지만 재밌었구요.
더더욱 관심이 생겼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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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초딩
2010.04.27 01:30

며칠전 갔던 Baker Street & CAFE MORI 에서 원데이 클래스를 개설한다고 해서
평소에 홈베이킹에 관심이 많던 차에 한걸음에 달려갔지요..^^/

자...처음으로 해보는 홈베이킹 도전~!!
소개해볼까요?

강사님이 주신 Recipe 입니다.

제품명 : 리치 브라우니

-  66% 다크 초콜릿 169g ( 꼭 66%가 아니어도 됩니다..)
-  녹인버터 260g
-  전란 208g
   (보통 노른자, 흰자 분리해서 사용하는데, 브라우니에는 분리 없이 다 들어갑니다)
-  설탕 338g
-  바닐라에센스 2g (아주 조~금 넣으시는 거구요. 없는 경우 안넣으셔도 되요.)
-  박력분 130g
-  호두(장식용)



재료를 준비하고~


준비된 초콜렛을 잘게 자르고, 버터를 섞어서 전자렌지에 돌려 녹여주세요.
30~40초 간격으로 녹을때까지 돌려주시면 됩니다.


계란에 설탕을 섞어주세요.


계란에 설탕을 섞었으면 중탕으로 온도를 높여주세요. ( 40~45도 )


밀가루는 반드시 체에 쳐서 준비합니다.


큰 볼에 녹인 초코렛과 버터, 계란과 설탕, 체에 친 박력분을 모두 넣어서 골고루 섞어주세요.
볼을 돌리면서 섞으시면 더 쉽답니다.
참~쉽죠잉? ^^


종이호일을 두른 팬에 모두 섞은 반죽을 넣어주세요.
종이의 모서리 부분은 사선으로 조금 잘라주시면 팬에 쏙~들어갑니다.


준비된 호두를 위에 살살 뿌려주세요.
호두를 좋아하는 분들은 미리 조금 로스팅해 두었다가 반죽에 섞어주세요.
(로스팅 하지 않은 호두를 넣으면 약간 비릴수 있다는거..)


160도로 예열된 오븐에 35분정도 구워주시고, 170도에서 10분정도 더 구워주세요.


짜자잔~~먹음직스럽게 잘 구워졌네요. 호호호
이제 식힌다음 알맞은 크기로 자르면 되겠죠?
시간이 없는 분들은 냉동실에 잠깐 놓아두셔도 됩니다.



컷팅은 강사님이 직접 해주셨어요~
컷팅 후 슈가 파우더를 살살 뿌려주면 더욱 먹음직스럽다는거~ㅎㅎ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하나씩 비닐포장해서 집에 가져갔답니다.
강사님이 돈벌고 간다고 하시더라구요~큭
브라우니의 경우 만든 후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실온에 해동해서
하나씩 먹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시식을 해봐야겠죠?
브라우니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져 먹으면 더더더더더 맛있습니다.
단숨에 뚝딱~ 내가 만들었지만 완전 맛있네요.. 푸핫

홈베이킹이 어려운줄만 알았는데, 직접 해보니 간단했구요.
앞으로 저의 취미생활이 될꺼 같네요.
Baker Street & CAFE MORI에서는
금,토,일 정기적으로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할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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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초딩
2010.04.21 14:53
언니들과 저녁을 맛있게 먹고,
남은 얘기를 마저 하고자 어디를 갈까~하던중에,
왕언니가 자신있게 안내한곳..바로 Baker Street & CAFE MORI 입니다.
눈에 띄는 곳에 있지는 않았지만 한번 갔던 사람이라면 계속 가게 될꺼 같은 곳이네요.
(시청 나뚜루 사거리에서 한블럭 더 가서 좌회전한다음 쭉~올라가세요..1300k 2층에 있습니다.)


베이커 스트리트 앤 카페모리 입구 모습입니다.
간판은 작은데 간지나죠?


저녁에 핸드폰으로 찍었더니 화질이 영 메롱이지만,,
안찍고 있을수없었네요~^^
마치 친구집에 방문한거 같이 분위기가 편안했답니다.


저희는
딸기롤 + 아메리카노 set랑 몽키베리(바나나와 딸기를 갈아서 만듬)를 먹었네요..

딸기롤은 달지도 않으면서 생크림이 부드럽공,,정말 맛있었습니다 !!
여기 퐁당 쇼콜라도 맛있다고 하던데, 나중에는 이걸 먹어봐야 겠어요~

가게 옆에 작업실이 있는게 좀 특이했는데,
여기서는 시연회 및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Baker Street & CAFE MORI 카페입니다. (
http://cafe.naver.com/bakerstreet.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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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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