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11. 10:30

단지 맛있는 고기가 먹고 싶었다.
그래서 찾아간 곳,,,노형성당 옆쪽에 위치한 근고기 전문점 '돈사돈'이다.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거의 모든 테이블이 꽉 차 있는 모습이 인기를 실감시켜줬다.


제주도 사람은 다 여기 왔나 싶을 정도로 꽉찬 내부


두툼한 생고기를 보라~
아저씨께서 노련한 기술로 먹음직하게 구워주셨다.
입에서 쫀득쫀득 씹히는 그 느낌을 어떻게 설명하지?? ^^
6시넘어서 도착했는데, 다먹고 나와서 시계를 보니 7시였다...ㅋㅋ
(밖에는 고기를 먹기위해 기다리는 분들이 있었다는..)
운전을 해야되서 소주한잔 하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다.
조만간 또 가게될꺼 같은 이 기분은 머지?

Posted by 옥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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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쇼가르뎅 2009.12.11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동네 명물이지요
    유독 저 가게에만 손님들이 줄선다는 ㅋㅋㅋㅋ

  2. suiccess9 2010.07.03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집이라해서 순위에 뽑아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같은값에 너무 푸대접받는곳입니다.
    입구부터 허름하더군요. 주차시설없습니다 (길가에그냥주차)
    괜히바쁘다며 기다리라합니다. (안쪽자리많으며 대부분 퇴근 아저씨들 술자리이더군요)
    환풍 전혀되지않습니다. 먹는내내 매캐한연기(상상이상)와 더위를 참아야합니다.(에어컨절대없음)
    특히 어린이와갈 경우 화덕이 뜨거워 데이는 것은 다반사이며 의자또한 앉기 불편하기 짝이없습니다.
    가위와 고기짚게는 아예 주질않습니다.. 직원들이 잘라주며 먹길 재촉하고, 음식시키지않으면 눈치줍니다. 밑반찬 완전 엉망입니다.
    고기가 맛있다고들하지만 포차에서 술안주 좋아하시는 아저씨들말이구요.
    김밥1000원과 비교되눈곳
    가족들과 방문하기엔 형편없는 선술집 포차 수준입니다. 고기만 먹고 빨리 나가길 바랬죠
    시청에서 어찌 이런곳에 음식점 허가를 내주었는지 의심스러울정도이니 가실분들 참고하세요..
    매년 제주도를 가족들과 방문합니다만 이런곳에서 푸대접받고가는게 너무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