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2. 10:00

관광객이라면 한번쯤 꼭 들리는 곳 유리네를 나도 가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식사하고 있었다.



[유리네 입구 모습]


[각종 유명인사들의 사인으로 유리네 벽면이 가득 채워져 있다..]


[기본반찬들...]
특히 멜조림과 고사리나물 무침은 제주도 특유의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메인음식 1 - 갈치조림]
양념에 잘 조려진 갈치의 맛이 일품이었다.


[메인음식2 - 몸국]
몸국은 제주도 음식으로서 돼지고기 삶은 육수에
불린 모자반을 넣어 만든 국을 말한다.

(모자반을 제주에서는 '몸'이라 부른다.)



[메인음식3 - 성게국]

미역국에 성게가 가득~
제주에서 자연 서식되는 성게는 보라성게로서 껍질을 깨면 노란 살이 있으며,
달콤한 맛이 있고 단백질과 비타민, 철분이 많아서 건강식으로도 좋다.


제주 특유의 음식들이 많겠지만 적어도 위 3가지 음식은 먹어봐야
그래도 제주도에 왔다 갔구나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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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연동 | 유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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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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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iccess9 2010.07.03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집이라해서 순위에 뽑아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같은값에 너무 푸대접받는곳입니다.
    입구부터 허름하더군요. 주차시설없습니다 (길가에그냥주차)
    괜히바쁘다며 기다리라합니다. (안쪽자리많으며 대부분 퇴근 아저씨들 술자리이더군요)
    환풍 전혀되지않습니다. 먹는내내 매캐한연기(상상이상)와 더위를 참아야합니다.(에어컨절대없음)
    특히 어린이와갈 경우 화덕이 뜨거워 데이는 것은 다반사이며 의자또한 앉기 불편하기 짝이없습니다.
    가위와 고기짚게는 아예 주질않습니다.. 직원들이 잘라주며 먹길 재촉하고, 음식시키지않으면 눈치줍니다. 밑반찬 완전 엉망입니다.
    고기가 맛있다고들하지만 포차에서 술안주 좋아하시는 아저씨들말이구요.
    김밥1000원과 비교되눈곳
    가족들과 방문하기엔 형편없는 선술집 포차 수준입니다. 고기만 먹고 빨리 나가길 바랬죠
    시청에서 어찌 이런곳에 음식점 허가를 내주었는지 의심스러울정도이니 가실분들 참고하세요..
    매년 제주도를 가족들과 방문합니다만 이런곳에서 푸대접받고가는게 너무 화가납니다.